양배추는 특히 여자에게 특별한 음식이다. 샤론스톤, 케이트 윈슬렛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열광한 식품도 다름아닌 양배추였다. 2002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양배추를 꼽았다. 전문가들은 양배추에 들어있는 항암성분인 ‘인돌-3-카비놀’ ‘설포라판’ 성분 등에 주목했다. 양배추에 함유된 풍부한 섬유질은 변비를 해소하고, 콜레스테롤을 배출한다. 저칼로리에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이용되는데 케이트 윈슬렛은 양배추를 먹고 2주 만에 4.5㎏을 뺐다. 그 밖에도 양배추는 유방암 발병 억제, 골다공증 예방, 피부노화방지 효과도 있다.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미국 미시건 주립대와 폴란드 국가식품연구원이 시카고와 그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폴란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주일에 양배추를 최소 3회 이상 섭취한 여성들이 단 1회만 섭취한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성이 상당히 낮았다. 연구팀은 “양배추에 함유된 인돌-3-카비놀 성분이 이상 세포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항암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인돌-3-카비놀 성분은 유방과 여러 세포의 막에 장애물을 설치함으로써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자리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을 억제한다.
인돌-3-카비놀 성분은 또 미국에서 복부팽만감, 소화불량, 요통 등 생리전 증후군 완화를 위한 약초치료제로 판매되고 있다.

위장질환

양배추 주스는 위궤양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 부천대 식품영양과 김이수 교수는 “위염이나 위궤양처럼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출혈 양상을 보일 때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K 성분이 지혈 작용을 하고, 비타민U 성분은 위궤양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며 “위 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위염,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양배추 즙을 하루에 한 잔 정도 먹거나 살짝 데쳐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항암성분인 설포라판은 위암 발생의 주요한 인자로 알려져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양배추를 장시간 가열하면 항암작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글루코시놀레이트’ 등의 성분이 적어지므로 가능한 적게 열을 가하거나 아예 생 것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

양배추에는 칼슘이 29㎎(100g당) 함유돼 있으며, 칼슘흡수를 방해하는 옥살산이 함유돼 있지 않아 체내 섭취율이 높다. 특히 양배추에는 녹황색채소 중 비타민K가 78㎎(100g당)이나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비타민K는 혈액을 응고시키는 작용 외에 뼈에 칼슘을 저장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골다공증뿐만 아니라 칼슘섭취가 중요한 임산부나 폐경기 여성에게 좋다.

휴그린 한의원 김미선 원장은 “양배추 섭취방법의 하나로 양배추와 우유를 함께 갈아서 마시는 방법이 있다. 우유의 칼슘과 양배추의 비타민 K의 상호작용으로 칼슘의 체내 섭취가 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원장은 “그러나 양배추 우유는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많이 나고 맛이 없어지므로 바로 마시는 것이 좋고, 위가 약한 사람은 우유를 따뜻하게 해서 마시면 더욱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피부

양배추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항산화 역할을 해 피부세포의 노화를 예방하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또한 유황성분은 살균작용뿐 아니라 각질을 제거하고 피지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므로 지성피부나 여드름 상처로 고민인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C는 콜라겐을 형성을 도와 주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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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과학향기

약국에서 약을 지을 때 약사들이 꼭 하는 말. “술은 절대 피하시고, 식사 30분 뒤에 드세요.” 술이야 몸에 좋지 않을 때가 많으니 그렇다 치지만, 술 이외에도 피해야 하는 음식은 없을까. 또 과연 모든 약이 식사 30분 뒤에 먹어야 하는 것일까. 한번쯤 이런 의문을 가져봤을 것이다. (식사 30분 뒤인 이유는 글 하단에)

사람이 서로 만나는 것에 인연과 궁합이 있듯 음식과 약도 마찬가지다. 약에 따라 먹으면 좋은 음식이 있는 반면, 먹으면 안 되는 음식도 있다. 알아두면 두고두고 도움이 될 음식과 약의 궁합에 대해 살펴보자.

먼저 우유와 약의 궁합이다. 우유는 ‘완전식품’이라고까지 불리는 몸에 좋은 음식이다. 그러나 어떤 약은 우유와 함께 먹었을 때 문제를 일으킨다. 대표적인 약이 변비 치료제. 우유는 약알칼리성으로 위산을 중화시키기 때문에 장까지 가야하는 변비 치료제를 위에서 녹인다. 약효가 떨어지고 복통이 일어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항생제와 항진균제 중에도 우유와 함께 복용하면 우유가 약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이 있다.

반대로 우유와 함께 복용하면 좋은 약도 있다.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아스피린 등의 진통제는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우유와 함께 먹으면 위 손상을 줄일 수 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항생제와 변비 치료제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고, 진통제 종류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좋다.

몸에 좋다는 과일, 채소도 예외는 아니다. 자몽은 첫맛은 달콤하고 끝맛은 쌉쌀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규칙적으로 먹는 약이 있다면 조심해야 할 과일이다. 정신질환 치료제인 항불안제와 혈액의 지방 성분을 줄여주는 고지혈증 치료제가 이에 해당한다. 간이 약을 분해할 때 자몽의 쓴맛 성분이 이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항불안제, 고지혈증 치료제와 자몽을 함께 먹으면 약이 분해되지 않아 약효가 과도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즉 항불안제, 고지혈증 치료제를 먹는 사람에게 자몽은 ‘금단의 과일’이다.

주스로 자주 먹는 오렌지도 마찬가지다. 위산을 중화시켜 속쓰림을 줄여주는 겔포스, 알마겔과 같은 제산제에는 알루미늄 성분이 든 것이 많다. 알루미늄은 평소에는 몸에 흡수되지 않고 제산기능만 하고 배출돼 안심이지만 오렌지 주스와 함께 먹으면 흡수될 수 있다. 또 제산제의 역할이 산도를 낮추는 것이기 때문에 산도가 높은 과일, 탄산음료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오렌지 주스는 제산제로 위장을 달랜 뒤 적어도 서너 시간 뒤에 마시자.

고혈압 치료제 중에 특히 과일, 채소류의 섭취를 잘 조절해야 하는 것이 많다. 여기서 핵심은 칼륨(K)이다. 고혈압 치료제 중에는 칼륨의 양을 늘리는 것이 많은데 여기에 칼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칼륨이 너무 과도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 치료제 대부분이 칼륨 채널과 연관이 있다. 칼륨이 풍부한 음식은 바나나, 오렌지, 푸른잎 채소 등이다. 고혈압 치료제를 먹는 사람은 과일 채소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항응고제는 좀 더 까다롭다. 항응고제는 혈액이 굳지 않게 해주는 약이다. 여기에는 비타민K가 문제가 된다. 비타민K는 혈액을 잘 응고시키는 성질이 있어 항응고제와 정반대다. 따라서 항응고제를 먹는 사람은 비타민K 섭취를 피해야 한다. 비타민K가 많은 음식은 녹색채소,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케일, 간, 녹차, 콩 등이다.

질병에 걸리면 영양 섭취를 위해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고기를 권하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에도 주의할 점이 있다. 결핵약은 티라민과 히스타민이 많이 든 음식과 함께 먹으면 오한과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티라민이 많이 든 대표적인 음식은 청어, 치즈, 동물의 간 등이고, 히스타민은 등푸른 생선에 많다. 결핵 치료 중인 환자는 단백질이 필요할 때 종류를 잘 가려 먹어야 한다.

티라민은 우울증 치료제 중 한 종류인 ‘MAO 억제제’와도 잘 맞지 않는다. 티라민은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평소에는 MAO 효소가 티라민을 분해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MAO 억제제를 복용하는 동안은 티라민이 분해되지 않아 고혈압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즉 고혈압 환자이면서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티라민 섭취를 줄여야 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커피, 콜라, 초콜릿 등의 기호식품은 약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정신질환 치료제, 항생제를 먹는 사람은 기호식품에 든 카페인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골다공증 치료제를 먹는 사람에게 탄산음료에 든 인은 뼈의 칼슘을 빼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 나쁘다. 술은 말할 것도 없다. 대부분의 약물에서 크건 적건 술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식후 30분이 아니라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먹어야 하는 약도 있다. 진균감염치료제 중 지용성 약물,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알레르기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은 음식과 함께 먹었을 때 흡수력이 떨어지거나 약효가 감소한다. 이런 약물은 특별히 주의하지 않아도 괜찮다.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때 이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사실 음식이건 약이건 위장을 통해 몸 안에 흡수된다. 따라서 이들 간에 궁합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자신이 먹는 약에 잘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을 알면 약의 효과를 더욱 배가시킬 수 있다. 정기적으로 약을 먹어야 하는 사람은 자신이 먹는 약과 음식과의 상생관계를 점검해 보면 좋을 것이다.

※대부분 약이 ‘식사 30분 뒤 복용’인 이유

대부분의 약은 식사 전·후·중을 가리지 않는다. 그럼 왜 식후 30분으로 정했을까? 약의 효과는 약 성분의 혈중 농도와 연관이 깊다. 대부분의 약이 효과적인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 시간은 약 5~6시간. 이는 식사 간격과 거의 일치한다. 결국 이 조건은 섭취하는 음식물보다는 잊지 않고 꾸준히 약을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가 크다. 음식과 특별히 함께 먹거나 먹지 말아야 하는 약은 윗글을 참고해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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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으로 우선 재료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재료부터 전부 다시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I. 유화 재료.

1. 유화용 물감

  국산으론 신한, 알파,쉴드가 있습니다 초심자용으론 괜찮은 가격과 품질을 제공합니다.

 

  수입산으론 르프랑(불&미), 윈저엔뉴튼(영), 홀베인(일) 등등이 있습니다.

 

 

  > 추천 -> 알파 12색(50ml) 새트 + 징크화이트 튜브 250ml 사이즈 + 로우 엄버 중간 사이즈 이상. + 기타 필요한 색상을 낱색으로 구매 하세요.

(+ 화이트에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크게 징크화이트와 티타늄 화이타가 있습니다. 징크화이트를 사용하세요.

   티타늄 화이트는 다른색과 섞어 사용할 경우 물감이 깨지는 수가 있습니다. 티타늄 화이트는 혼합용 흰색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2. 유화용 붓.

    사실 유화는 특정한 붓을 가리지는 않습니다. 그려보시면 알겠지만 유화가 워낙에 다양한 표현 기법이

    가능하기때문에 수체화붓에서 아크릴붓등 가리지 않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붓에따라 다양한 느낌의

    표현이 가능합니다.

 

     유화용붓으로 막상 그려보시면 거친 붓때문에 생각했던것과 같은 느낌이 나오지 않습니다.(수체화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초심자이시기 때문에 비싼 동물털 붓은 사용하지 마시고 작은 호수부터 적당한 사이즈의 붓을 구매 하세요.

 

> 추천 -> 화홍 유화용붓 1호, 3호, 6호, 9호 이상 , 빽붓(평붓, 넓은 붓을 말합니다) 새끼 손가락 길이만한 넓이~ 큰것까지 약 하나에서 두개 정도 구비.  젯소칠용 빽붓 (털이 고운것으로 사세요.)

 

3. 기름.

    유화용 기름은 크게 두종류로 나뉩니다.

    휘발성유와 건성유 인데  휘발성으론 테라핀, 페트롤 등이 있으며 건성유엔 린시드, 뽀삐 등이 있습니다.

    휘발성유는 건성유에비해 건조속도가 빠릅니다. 반면에 건성유는 건조속도가 느린반면 특유의 광택을 보입니

    다.  보통의 경우 페트롤 과 뽀삐를 2:1로 섞어 사용합니다.

 

> 추천 -> 신한 페트롤 500ml ( 해바라기유는 뽀삐와 비슷하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미 구매 하셨으니 패트롤만 사시면 되겠네요.)

 

4. 젯소.

   젯소는 유화물감을 바르기 전에 캔버스위에 바르는 수성 페인트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젯소를 바르는 이유는 밑에서 설명 하겠습니다.

 

>추천 -> 알파 젯소 500ml (기왕이면 수입산을 추천 하지만 처음이시니 국산을 구매하세요.)

 

5. 캔버스

   캔버스가 뭔지는 아실겁니다 유화는 왁구라는 사각 나무 틀 위에 캔버스 천을 씌운 캔버스 천 위에 그림을 그립니다. (이밖에 나무 판넬에도 그리고 딱히 한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보통의 경우 왁구만 구매한 후 왁구바리, 타카 , 캔버스천을 따로 사서 직접 씌우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께는

쉬운 작업이 아닐듯 하니 화방에 가셔서 직접 캔버스를 구매 하셔야 될듯 싶습니다.

 

> 추천 -> 정왁구 캔버스 10호 (작은 사이즈부터 시작 하세요.) , 나중에 작엄양이 많아지시면 왁구를 직접 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때에는 왁구바리와 타카, 타카심, 등을 구비 해 두세요.

 

6. 기타.

  파레트는 본인이 쓰기 편한걸로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꼮 나무 파레트를 쓰실 필요는 없지만

  저는 나무파레트가 편하네요.

 

  위에서 질문하신 기름통은 어떤 통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a. 붓 세척용.

  b. 페인팅용.

 

  a.의 경우 양철통처럼 생겨서 사이즈가 상당히 큽니다. 보통 석유통이라고 부릅니다.

  b.의 경우 소주잔 크기로 클립이 달려 파레트에 달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보통 유통이라고 부릅니다.

 

  a.b 둘 다 필요합니다.

 

  a.의 경우 본인이 소지한 가장 큰 붓이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로 사시면 되겠습니다.

 

  나이프의 경우 물감을 섞거나 페인팅에 직접 사용하는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용도에따른 모양등이 다양하고 이걸 다 구매하기엔 가격대가 높기때문에

  필요한 용도에 한해 하나에서 두개정도 구매 해 두세요. 

   (나이프의 경우 국산은 스레귀 수준입니다. 홀베인이 좋긴 한데 가격차가 3배정도 차이 나니

    그냥 국산꺼 사용하세요)

>추천 -> 화홍 페인팅 나이피 NO.15 , 파레트 나이프 NO. 64 (저렇게 생긴 나이프 하나씩 사시면 처음엔 더 필요한 일은 없을겁니다.)  , 석유통 大 , 유통(철제 클립 달린거) , 플라스틱 유통(싸니까 많이 사두면 쓸데가 많습니다.) , 마지막으로 붓빨이 세척액 사두시면 됩니다.

 

 

II. 기름통의 사용 방법.

 

위에서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했는데. 석유통 과 유통이 있습니다.

a. 석유통은 붓을 세척할때 사용합니다. 유화 물감이 묻은 붓을 방치하면 붓이 굳어버려 쓸 수 없게 됩니다.

    1.사용하신 붓은 굳기 전에 붓빨이 세척액이 담긴 석유통에 충분히 행궈 걸레로 닦습니다.

    2.석유가 묻은 붓으로 다시 그림을 그리면 나중에 그림이 허옇게 뜰 수 있습니다. 석유통에 세척한 붓은

       비누로 깨끗하게 닦아서 건조시킵니다.

 

b. 유통은 수체화에서 물통 쓰는것과 같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물감의 된 정도를 조절해서 적당한, 본인이 원하는 농도에서 칠을 할 수 있게 찍어 사용합니다.

 

 

III. 물감과 기름을 섞는 방법.

위에서 유통을 사용하면 빠레트 위에서 그때 그때 섞어가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색면 페인팅 등 몇가지색을 많이 사용 할때는 적당한 통에 유화물감과 기름을 적정 비율로 섞어서

일정양을 만들어 놓은 뒤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IV. 기본적인 작업 순서.

 

1. 캔버스 준비.

2. 젯소를 넓은 접시에 적정량을 담고 약간 걸죽한 느낌이 들정도로 물을 타 섞어 준비합니다.

3. 준비된 젯소로 캔버스 위에 칠해줍니다.

4. 건조 한 뒤 위의 과정을 2번 이상 반복합니다.

 

--- 이로써 기본적인 페인팅 밑작업이 끝났습니다.---

원래 캔버스 천엔 한번의 젯소칠이 되어서 나옵니다. 필요에따라 젯소칠 횟수를 조절 하세요.

또한 매끈한 표면을 위해 젯소칠 후 사포질을 하기도 합니다.

 필요에 따라 젯소칠 위에 추가의 빽칠을 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이것은 유화 교본등을 사셔서 작가들의 튜토리얼을 직접 보시며 연구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본인이 어떤 그림을 그리실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좀 더 자세히 적어드리고 싶은데 한시간 가량 적었더니 저도 지치네요..^^;;

아무튼 좋은 그림 그리시고 만족스러운 작업 되시길 바랍니다.

아.. 참고로 붓관리 잘 하세요. 사용하신 붓 석유통에 담가놓고 방치하시는 일은 없으시길..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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